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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미 10대, ‘총 쏘는 드론’ 제조…보안당국 긴장
입력 2015.07.22 (21:33) 수정 2015.07.22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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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무인항공기 드론의 규제를 놓고 논란이 한창인 미국에서 이번엔 '총쏘는 드론'까지 등장했습니다.

보도에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반자동 권총에서 총알이 잇따라 발사됩니다. 격발 충격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이 총쏘는 드론은 코네티컷의 한 대학생이 만들었습니다.

총기 범죄에 민감한 미국사회는 즉각 반응했습니다.

<녹취> 현지 주민 : "(앞으로 동네 외출하기 무서울 것 같네요.) 하루빨리 총쏘는 드론을 금지해야합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취급 관련 실정법 위반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방항공청은 불특정 다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녹취> 피터 색스(드론 옹호론자) : "잘못 쓰이면 드론은 언제든 흉기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당국의 우려는 무기를 장착한 사제 무인 항공기가 위험 수위에 달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총쏘는 드론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이 잇따르는가하면 드론을 이용한 총기 마케팅까지 등장했습니다.

드론 업계도 이번 총쏘는 드론파문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무인항공기 산업 전반에 미칠 부정적 파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 [지금 세계는] 미 10대, ‘총 쏘는 드론’ 제조…보안당국 긴장
    • 입력 2015-07-22 21:33:39
    • 수정2015-07-22 22:05:16
    뉴스 9
<앵커 멘트>

무인항공기 드론의 규제를 놓고 논란이 한창인 미국에서 이번엔 '총쏘는 드론'까지 등장했습니다.

보도에 박태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반자동 권총에서 총알이 잇따라 발사됩니다. 격발 충격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이 총쏘는 드론은 코네티컷의 한 대학생이 만들었습니다.

총기 범죄에 민감한 미국사회는 즉각 반응했습니다.

<녹취> 현지 주민 : "(앞으로 동네 외출하기 무서울 것 같네요.) 하루빨리 총쏘는 드론을 금지해야합니다."

현지 경찰은 총기취급 관련 실정법 위반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방항공청은 불특정 다수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녹취> 피터 색스(드론 옹호론자) : "잘못 쓰이면 드론은 언제든 흉기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당국의 우려는 무기를 장착한 사제 무인 항공기가 위험 수위에 달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총쏘는 드론에 대한 다양한 동영상이 잇따르는가하면 드론을 이용한 총기 마케팅까지 등장했습니다.

드론 업계도 이번 총쏘는 드론파문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무인항공기 산업 전반에 미칠 부정적 파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KBS 뉴스 박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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