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쇼핑몰 건물을 관리했던 업체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7살 유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인 유 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1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쇼핑몰 건물 전 관리단인 용역업체 대표 43살 오 모 씨의 머리를 흉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지난 4월 관리단이 바뀌면서 전 관리단과 새로운 관리단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애인인 유 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1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쇼핑몰 건물 전 관리단인 용역업체 대표 43살 오 모 씨의 머리를 흉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지난 4월 관리단이 바뀌면서 전 관리단과 새로운 관리단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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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관리자에게 흉기 내려친 40대 장애인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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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21:34:13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쇼핑몰 건물을 관리했던 업체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7살 유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인 유 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1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쇼핑몰 건물 전 관리단인 용역업체 대표 43살 오 모 씨의 머리를 흉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지난 4월 관리단이 바뀌면서 전 관리단과 새로운 관리단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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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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