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농업정책자금의 구체적인 금리 인하폭을 결정합니다.
당정은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2%대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임 이후 첫 당정협의를 주재하게 되는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농업인들을 지원하는 농업정책자금 금리가 여전히 3%에서 4%라서 농업인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협의에 당에서는 김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가, 정부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은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2%대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임 이후 첫 당정협의를 주재하게 되는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농업인들을 지원하는 농업정책자금 금리가 여전히 3%에서 4%라서 농업인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협의에 당에서는 김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가, 정부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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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정, 농업정책자금 금리 2%대 인하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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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01:01:59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농업정책자금의 구체적인 금리 인하폭을 결정합니다.
당정은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2%대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임 이후 첫 당정협의를 주재하게 되는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농업인들을 지원하는 농업정책자금 금리가 여전히 3%에서 4%라서 농업인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협의에 당에서는 김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가, 정부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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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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