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내 뽀뽀를 받아주세요”

입력 2015.07.23 (06:49) 수정 2015.07.23 (07: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사자 서식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의 '오하우 포인트'인데요.

이곳을 찾은 잠수부들 곁으로 사교성 좋은 야생 바다사자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마리!

잠수부에게 엉겨 붙더니 다짜고짜 찐~한 뽀뽀까지 선사하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입술을 들이밉니다.

사교성에 사랑까지 넘치는 귀여운 야생 바다사자!

그런 바다사자의 뽀뽀를 받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내 뽀뽀를 받아주세요”
    • 입력 2015-07-23 06:46:31
    • 수정2015-07-23 07:27:45
    뉴스광장 1부
바다사자 서식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의 '오하우 포인트'인데요.

이곳을 찾은 잠수부들 곁으로 사교성 좋은 야생 바다사자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마리!

잠수부에게 엉겨 붙더니 다짜고짜 찐~한 뽀뽀까지 선사하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입술을 들이밉니다.

사교성에 사랑까지 넘치는 귀여운 야생 바다사자!

그런 바다사자의 뽀뽀를 받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