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내 뽀뽀를 받아주세요”
입력 2015.07.23 (06:49)
수정 2015.07.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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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 서식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의 '오하우 포인트'인데요.
이곳을 찾은 잠수부들 곁으로 사교성 좋은 야생 바다사자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마리!
잠수부에게 엉겨 붙더니 다짜고짜 찐~한 뽀뽀까지 선사하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입술을 들이밉니다.
사교성에 사랑까지 넘치는 귀여운 야생 바다사자!
그런 바다사자의 뽀뽀를 받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곳을 찾은 잠수부들 곁으로 사교성 좋은 야생 바다사자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마리!
잠수부에게 엉겨 붙더니 다짜고짜 찐~한 뽀뽀까지 선사하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입술을 들이밉니다.
사교성에 사랑까지 넘치는 귀여운 야생 바다사자!
그런 바다사자의 뽀뽀를 받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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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내 뽀뽀를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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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06:46:31
- 수정2015-07-23 07:27:45
바다사자 서식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남섬의 '오하우 포인트'인데요.
이곳을 찾은 잠수부들 곁으로 사교성 좋은 야생 바다사자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마리!
잠수부에게 엉겨 붙더니 다짜고짜 찐~한 뽀뽀까지 선사하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입술을 들이밉니다.
사교성에 사랑까지 넘치는 귀여운 야생 바다사자!
그런 바다사자의 뽀뽀를 받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이곳을 찾은 잠수부들 곁으로 사교성 좋은 야생 바다사자들이 우르르 몰려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 마리!
잠수부에게 엉겨 붙더니 다짜고짜 찐~한 뽀뽀까지 선사하는데요.
이것도 모자라 자기를 찍고 있는 카메라에도 입술을 들이밉니다.
사교성에 사랑까지 넘치는 귀여운 야생 바다사자!
그런 바다사자의 뽀뽀를 받는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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