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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개봉 영화] ‘암살’ 외
입력 2015.07.23 (06:55) 수정 2015.07.23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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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짜' '도둑들'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1930년대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등 인기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습니다.

개봉 영화 소식 박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암살단을 경성에 보냅니다.

하지만 청부살인 업자가 이들의 뒤를 쫓으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등 주연배우는 물론 오달수와 조진웅, 김해숙 등 조연들의 매력도 빛을 발합니다.

순수 제작비 180억 원을 들인 대작으로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최동훈 감독 특유의 이야기에 묵직한 메시지가 더해졌습니다.

<인터뷰> 이정재('암살' 주연) : "그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한 얼굴을 연기를 한 거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진짜같이 보여드리고 싶었었던 그 욕심이 굉장히 많았어요."

1965년 미국에서 흑인 투표권을 요구하며 행진을 주도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오프라 윈프리가 공동 제작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주제가가 감동을 더 해줍니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은행원 리카.

가난한 대학생과 가까워지고 그를 돕기 위해 고객의 예금에 손을 대면서 그녀의 인생은 끝없이 추락합니다.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의 인기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가 파멸을 향해 가는 여인을 연기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 [이번 주 개봉 영화] ‘암살’ 외
    • 입력 2015-07-23 06:56:55
    • 수정2015-07-23 07:27:4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타짜' '도둑들'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1930년대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등 인기 배우들이 열연을 펼쳤습니다.

개봉 영화 소식 박수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친일파를 처단하기 위해 암살단을 경성에 보냅니다.

하지만 청부살인 업자가 이들의 뒤를 쫓으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전지현과 이정재, 하정우 등 주연배우는 물론 오달수와 조진웅, 김해숙 등 조연들의 매력도 빛을 발합니다.

순수 제작비 180억 원을 들인 대작으로 1930년대 경성과 상하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습니다.

최동훈 감독 특유의 이야기에 묵직한 메시지가 더해졌습니다.

<인터뷰> 이정재('암살' 주연) : "그 시대를 대변할 수 있는 한 얼굴을 연기를 한 거기 때문에 이런 사람도 있었다는 것을 진짜같이 보여드리고 싶었었던 그 욕심이 굉장히 많았어요."

1965년 미국에서 흑인 투표권을 요구하며 행진을 주도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오프라 윈프리가 공동 제작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은 주제가가 감동을 더 해줍니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은행원 리카.

가난한 대학생과 가까워지고 그를 돕기 위해 고객의 예금에 손을 대면서 그녀의 인생은 끝없이 추락합니다.

유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일본의 인기 여배우 미야자와 리에가 파멸을 향해 가는 여인을 연기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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