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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묻지 않은 자연 속 휴가 원한다면…‘다도해 섬’
입력 2015.07.23 (07:24) 수정 2015.07.23 (08: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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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9시 뉴스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연속 기획 보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조용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도해의 섬들을 소개합니다.

류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진도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바다 안개가 걷히자 관매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때묻지 않은 해변과 모래 사장, 섬을 가로지르는 2시간짜리 등산로, 해안가 절벽을 잇는 '하늘다리'까지.

하나하나가 장관입니다.

<인터뷰> 정복모(서울시 봉천동) : "와 봤더니 아, 역시 좋아서. 서울 올라가면 친구들한테 많이 소개도 하고 그래야되겠습니다."

강진 가우도는 출렁다리로 사람만 드나드는 차 없는 섬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연결된 산책로가 외국의 여느 유명 관광지 못지 않습니다.

섬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낚시.

막대기로 만든 낚시대 만으로도 제법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길영(대구시 만촌동) : "숭어도 많이 나오고. 꼼장어도 많이 나오고 그래요."

맥반석 자갈로 유명한 항일 독립운동의 섬 완도군 소안도.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6개 섬이 전라남도가 추천하는 '가고 싶은 섬'입니다.

<인터뷰> 윤미숙(전남 섬가꾸기 사업 전문위원) : "주민들이 상품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운영하는 그런 형태로, 지속 가능한 섬살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격리된 바다 한 가운데 한적한 섬에서 올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 때묻지 않은 자연 속 휴가 원한다면…‘다도해 섬’
    • 입력 2015-07-23 07:27:12
    • 수정2015-07-23 08:46:34
    뉴스광장
<앵커 멘트>

KBS 9시 뉴스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연속 기획 보도.

오늘은 세 번째 순서로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조용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도해의 섬들을 소개합니다.

류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진도에서 뱃길로 한 시간.

바다 안개가 걷히자 관매도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때묻지 않은 해변과 모래 사장, 섬을 가로지르는 2시간짜리 등산로, 해안가 절벽을 잇는 '하늘다리'까지.

하나하나가 장관입니다.

<인터뷰> 정복모(서울시 봉천동) : "와 봤더니 아, 역시 좋아서. 서울 올라가면 친구들한테 많이 소개도 하고 그래야되겠습니다."

강진 가우도는 출렁다리로 사람만 드나드는 차 없는 섬입니다.

해안가를 따라 연결된 산책로가 외국의 여느 유명 관광지 못지 않습니다.

섬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낚시.

막대기로 만든 낚시대 만으로도 제법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길영(대구시 만촌동) : "숭어도 많이 나오고. 꼼장어도 많이 나오고 그래요."

맥반석 자갈로 유명한 항일 독립운동의 섬 완도군 소안도.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6개 섬이 전라남도가 추천하는 '가고 싶은 섬'입니다.

<인터뷰> 윤미숙(전남 섬가꾸기 사업 전문위원) : "주민들이 상품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운영하는 그런 형태로, 지속 가능한 섬살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상과 격리된 바다 한 가운데 한적한 섬에서 올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KBS 뉴스 류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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