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 등 장병 6명을 기리는 숲이 조성됩니다.
시민단체 '청년이 여는 미래'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은 전사자 유가족, 연평해전 참전용사와 함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평화공원에 '연평해전 영웅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리플래닛은 "인터넷 모금으로 5천만 원 이상 모이면 소나무 200그루로 시작해 10월까지 숲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과 연평해전 참전 용사들은 "추모 숲 조성에 감사를 표하며, 제2연평해전 전사자와 참전자를 오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청년이 여는 미래'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은 전사자 유가족, 연평해전 참전용사와 함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평화공원에 '연평해전 영웅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리플래닛은 "인터넷 모금으로 5천만 원 이상 모이면 소나무 200그루로 시작해 10월까지 숲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과 연평해전 참전 용사들은 "추모 숲 조성에 감사를 표하며, 제2연평해전 전사자와 참전자를 오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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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 도라산에 ‘연평해전 추모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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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08:09:17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 등 장병 6명을 기리는 숲이 조성됩니다.
시민단체 '청년이 여는 미래'와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은 전사자 유가족, 연평해전 참전용사와 함께 경기도 파주 도라산 평화공원에 '연평해전 영웅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리플래닛은 "인터넷 모금으로 5천만 원 이상 모이면 소나무 200그루로 시작해 10월까지 숲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과 연평해전 참전 용사들은 "추모 숲 조성에 감사를 표하며, 제2연평해전 전사자와 참전자를 오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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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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