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트럼프 전화번호 공개에 ‘핸펀 부수기’ 영상으로 대응
입력 2015.07.23 (08:10)
수정 2015.07.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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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경쟁자인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자 그레이엄이 '휴대전화 부수기'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뉴스웹사이트 IJ리뷰에 올린 영상에서 휴대전화를 자르고 믹서기에 넣고 갈았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골프 드라이버로 치고,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는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 모든 것이 다 실패하면 그냥 전화번호를 트럼프에게 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뉴스웹사이트 IJ리뷰에 올린 영상에서 휴대전화를 자르고 믹서기에 넣고 갈았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골프 드라이버로 치고,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는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 모든 것이 다 실패하면 그냥 전화번호를 트럼프에게 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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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지, 트럼프 전화번호 공개에 ‘핸펀 부수기’ 영상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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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08:10:18
- 수정2015-07-23 09:17:06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경쟁자인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자 그레이엄이 '휴대전화 부수기'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뉴스웹사이트 IJ리뷰에 올린 영상에서 휴대전화를 자르고 믹서기에 넣고 갈았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골프 드라이버로 치고,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는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 모든 것이 다 실패하면 그냥 전화번호를 트럼프에게 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뉴스웹사이트 IJ리뷰에 올린 영상에서 휴대전화를 자르고 믹서기에 넣고 갈았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골프 드라이버로 치고, 기름을 부어 불을 지르는 장면도 연출했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 모든 것이 다 실패하면 그냥 전화번호를 트럼프에게 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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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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