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로 36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 등을 통해 가짜 비아그라와 여성흥분제를 팔아 2천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제품을 수입하거나 제조한 일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 등을 통해 가짜 비아그라와 여성흥분제를 팔아 2천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제품을 수입하거나 제조한 일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짜 비아그라 등 팔아 2천만원 챙긴 3명 구속
-
- 입력 2015-07-23 08:49:31
부산 남부경찰서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를 판매한 혐의로 36살 김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 등을 통해 가짜 비아그라와 여성흥분제를 팔아 2천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판매한 제품을 수입하거나 제조한 일당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