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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해도 학자금 대출 10명 중 3명 갚아”
입력 2015.07.23 (08:49) 수정 2015.07.23 (15:59) 경제
취업한 뒤 학자금을 갚아나가는 '든든학자금' 대출자 10명 가운데 3명만 대출금을 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는 연봉이 4인가구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해 상환 대상자에서 제외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기준으로 든든학자금 대출자는 모두 92만 4천여 명으로, 이들 가운데 4인가구 연간 최저 생계비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28%에 불과했습니다.

국세청은 2013년 4인 가구의 최저 생계비인 천 8백여만 원보다 연봉이 많은 근로 소득자에 대해서만 대출금 상환을 받거나, 월급에서 원천 공제하고 있습니다.
  • “취업해도 학자금 대출 10명 중 3명 갚아”
    • 입력 2015-07-23 08:49:31
    • 수정2015-07-23 15:59:27
    경제
취업한 뒤 학자금을 갚아나가는 '든든학자금' 대출자 10명 가운데 3명만 대출금을 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는 연봉이 4인가구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해 상환 대상자에서 제외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5월 기준으로 든든학자금 대출자는 모두 92만 4천여 명으로, 이들 가운데 4인가구 연간 최저 생계비 이상의 연봉을 받는 사람은 28%에 불과했습니다.

국세청은 2013년 4인 가구의 최저 생계비인 천 8백여만 원보다 연봉이 많은 근로 소득자에 대해서만 대출금 상환을 받거나, 월급에서 원천 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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