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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수산업 정책금리 현행 3~4%를 최저 1.8%로 인하
입력 2015.07.23 (09:16) 수정 2015.07.23 (10:28)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당정회의를 열어 현재 연 3~4%인 농업과 수산 분야의 정책자금 금리를 최저 1.8%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 농·어업인은 1.8%, 조합 등 법인은 2.8%를 적용받게 됩니다.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농·어업인은 현행 3.0%인 금리가 2.5%로, 조합 등 법인은 현행 4.0%인 금리가 3.0%로 낮아집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절감되는 이자는 고정금리는 연 431억 원, 변동금리는 연 837억 원에 달하며, 고정금리 인하는 다음달부터, 변동금리 인하는 석달 뒤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당이 추가적인 정책자금 금리인하를 요청했고, 정부가 신중하게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추가 인하 여지가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당정은 또 가뭄 피해 농가에 자연재해로 파손된 건축물 지원비인 '대파비'를 헥타르당 220만원 지원하고, 생계지원비도 88만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당정, 농수산업 정책금리 현행 3~4%를 최저 1.8%로 인하
    • 입력 2015-07-23 09:16:13
    • 수정2015-07-23 10:28:32
    정치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당정회의를 열어 현재 연 3~4%인 농업과 수산 분야의 정책자금 금리를 최저 1.8%까지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 대출의 경우 농·어업인은 1.8%, 조합 등 법인은 2.8%를 적용받게 됩니다.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농·어업인은 현행 3.0%인 금리가 2.5%로, 조합 등 법인은 현행 4.0%인 금리가 3.0%로 낮아집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절감되는 이자는 고정금리는 연 431억 원, 변동금리는 연 837억 원에 달하며, 고정금리 인하는 다음달부터, 변동금리 인하는 석달 뒤쯤 적용될 예정입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당이 추가적인 정책자금 금리인하를 요청했고, 정부가 신중하게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추가 인하 여지가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당정은 또 가뭄 피해 농가에 자연재해로 파손된 건축물 지원비인 '대파비'를 헥타르당 220만원 지원하고, 생계지원비도 88만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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