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과 연계해 쇼팽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국내 피아니스트들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쇼팽의 피아노곡을 들려주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과 다음 달 26일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17일까지 박물관 정기휴일인 월요일에도 '폴란드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내 피아니스트들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쇼팽의 피아노곡을 들려주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과 다음 달 26일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17일까지 박물관 정기휴일인 월요일에도 '폴란드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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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폴란드 전’ 연계 쇼팽 콘서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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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09:31:26
국립중앙박물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획특별전 '폴란드, 천년의 예술'과 연계해 쇼팽 피아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국내 피아니스트들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쇼팽의 피아노곡을 들려주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9일과 다음 달 26일 오후 6시부터 7시 반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됩니다.
또 다음 달 17일까지 박물관 정기휴일인 월요일에도 '폴란드전'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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