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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애슐리 매디슨 회원 2명 신원 ‘본보기’ 공개
입력 2015.07.23 (09:51) 국제
기혼자 만남 주선 업체 '애슐리 매디슨' 사이트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해커들이 회원 2명의 개인정보와 이용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상세 정보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사는 사는 회원 둘의 이름과 아이디, 암호화를 위한 고유값, 주소와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보가 공개된 회원 중 한 명은 애슐리 매디슨 측에 1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정보 완전 삭제'를 요청했지만 실제로는 상세한 개인 정보가 남아 있었다고 해커들은 주장했습니다.

해커들은 애슐리 매디슨 회원들에 관한 정보를 실제로 확보했음을 입증하고 회사 측을 협박하기 위해 본보기로 공개를 감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시물 원본은 얼마 후 삭제됐지만 화면을 갈무리한 게시물들이 미국과 캐나다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 해커, 애슐리 매디슨 회원 2명 신원 ‘본보기’ 공개
    • 입력 2015-07-23 09:51:19
    국제
기혼자 만남 주선 업체 '애슐리 매디슨' 사이트를 해킹했다고 주장하는 해커들이 회원 2명의 개인정보와 이용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상세 정보에는 미국과 캐나다에 사는 사는 회원 둘의 이름과 아이디, 암호화를 위한 고유값, 주소와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정보가 공개된 회원 중 한 명은 애슐리 매디슨 측에 19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정보 완전 삭제'를 요청했지만 실제로는 상세한 개인 정보가 남아 있었다고 해커들은 주장했습니다.

해커들은 애슐리 매디슨 회원들에 관한 정보를 실제로 확보했음을 입증하고 회사 측을 협박하기 위해 본보기로 공개를 감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게시물 원본은 얼마 후 삭제됐지만 화면을 갈무리한 게시물들이 미국과 캐나다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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