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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중국과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합의”
입력 2015.07.23 (10:08) 국제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이란 남부 해안의 마크란 지역에 100MW(메가와트) 용량의 원전 2기를 중국과 짓기로 합의하고 세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파르스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살레히 청장은 또한 러시아와 계약한 원전 2기도 올해 안에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핵개발 의혹과 관련해 이란이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는 동안에도 협력을 유지해왔으며, 지난 14일 최종 타결된 핵 협상에서도 이란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도 최근 중국을 찾아 석유·가스 사업에 투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란 “중국과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합의”
    • 입력 2015-07-23 10:08:35
    국제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원자력청장이 이란 남부 해안의 마크란 지역에 100MW(메가와트) 용량의 원전 2기를 중국과 짓기로 합의하고 세부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파르스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살레히 청장은 또한 러시아와 계약한 원전 2기도 올해 안에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핵개발 의혹과 관련해 이란이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는 동안에도 협력을 유지해왔으며, 지난 14일 최종 타결된 핵 협상에서도 이란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비잔 남다르 잔가네 이란 석유장관도 최근 중국을 찾아 석유·가스 사업에 투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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