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경찰서는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매매한 혐의로 택시기사 64살 문모 씨와 장물업자 20살 여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한 도로에서 택시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 1대를 7만 원에 팔고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물업자 여 씨가 택시기사들로부터 산 스마트폰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문 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한 도로에서 택시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 1대를 7만 원에 팔고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물업자 여 씨가 택시기사들로부터 산 스마트폰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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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 매매 택시기사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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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10:37:09
경기 구리경찰서는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매매한 혐의로 택시기사 64살 문모 씨와 장물업자 20살 여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1시쯤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한 도로에서 택시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 1대를 7만 원에 팔고 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장물업자 여 씨가 택시기사들로부터 산 스마트폰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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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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