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방사청, 대규모 무기 개발사업 전담관리 조직 신설
입력 2015.07.23 (14:59) 수정 2015.07.23 (15:53) 정치
대규모 무기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전담 조직이 방위사업청에 신설됩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오늘 경북 구미 등에서 열린 방산업체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위사업 혁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장명진 청장은 오늘 내놓은 방위사업 혁신대책에서 오는 10월까지 민간인을 대거 참여시킨 대규모 복합무기체계 사업의 전담관리 조직을 신설해 민군 결합체계를 강화하고 방산비리를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설 전담 조직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과 장보고-3 잠수함 사업, 소형 무장헬기 사업 등 총 사업비 3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방사청은 또 무기 획득사업 과정에서 비리의혹이 제기되면 사업을 일시 중단시키고 민간인이 참여하는 감사자문위원회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은 방위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요 의사결정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원가 산정도 외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방사청, 대규모 무기 개발사업 전담관리 조직 신설
    • 입력 2015-07-23 14:59:40
    • 수정2015-07-23 15:53:12
    정치
대규모 무기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전담 조직이 방위사업청에 신설됩니다.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은 오늘 경북 구미 등에서 열린 방산업체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방위사업 혁신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장명진 청장은 오늘 내놓은 방위사업 혁신대책에서 오는 10월까지 민간인을 대거 참여시킨 대규모 복합무기체계 사업의 전담관리 조직을 신설해 민군 결합체계를 강화하고 방산비리를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설 전담 조직은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과 장보고-3 잠수함 사업, 소형 무장헬기 사업 등 총 사업비 3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사업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방사청은 또 무기 획득사업 과정에서 비리의혹이 제기되면 사업을 일시 중단시키고 민간인이 참여하는 감사자문위원회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은 방위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요 의사결정과 사업추진 과정에서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고 원가 산정도 외부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