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찰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근거 없어”
입력 2015.07.23 (16:31) 수정 2015.07.23 (17:04) 사회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해당 CCTV는 41만 화소의 저화질 카메라여서 촬영 위치나 빛의 반사각도에 따라 본래 색이 왜곡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씨 차량에 부착된 검은색 계열 범퍼 보호 가드가 CCTV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화면 화질 개선과 보정 작업 결과 범퍼 보호 가드가 부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더욱 정밀한 분석을 위해 해당 CCTV 동영상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추가 감정을 의뢰했고, 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경찰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근거 없어”
    • 입력 2015-07-23 16:31:15
    • 수정2015-07-23 17:04:51
    사회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 오후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해당 CCTV는 41만 화소의 저화질 카메라여서 촬영 위치나 빛의 반사각도에 따라 본래 색이 왜곡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씨 차량에 부착된 검은색 계열 범퍼 보호 가드가 CCTV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화면 화질 개선과 보정 작업 결과 범퍼 보호 가드가 부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더욱 정밀한 분석을 위해 해당 CCTV 동영상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추가 감정을 의뢰했고, 결과는 이르면 오늘 밤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