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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뉴스 서비스 협의회 만들어야”
입력 2015.07.23 (18:49) 문화
포털 뉴스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포털과 언론사, 이용자 대표가 참여하는 포털 뉴스 서비스 협의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열린 '인터넷 뉴스 생태계의 현안과 개선 방향' 세미나에서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현재의 포털 뉴스는 제도적 실패의 덫에 빠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어 포털에 공급되는 언론사 기사를 보면 검색을 위해 급하게 쓴 기본이 안 된 기사뿐 아니라 기사에 붙은 광고의 수준도 문제라며 한국 언론은 서비스를 도외시한 채 클릭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인터넷 신문의 등록 기준 강화를 위해 현재 3명인 최소 인력을 5명으로 늘리고 상시 고용 인력에 대한 명확한 자료제출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 “포털 뉴스 서비스 협의회 만들어야”
    • 입력 2015-07-23 18:49:37
    문화
포털 뉴스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포털과 언론사, 이용자 대표가 참여하는 포털 뉴스 서비스 협의회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열린 '인터넷 뉴스 생태계의 현안과 개선 방향' 세미나에서 이준웅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현재의 포털 뉴스는 제도적 실패의 덫에 빠졌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이어 포털에 공급되는 언론사 기사를 보면 검색을 위해 급하게 쓴 기본이 안 된 기사뿐 아니라 기사에 붙은 광고의 수준도 문제라며 한국 언론은 서비스를 도외시한 채 클릭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또 인터넷 신문의 등록 기준 강화를 위해 현재 3명인 최소 인력을 5명으로 늘리고 상시 고용 인력에 대한 명확한 자료제출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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