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분홍색 병아리…동물학대 논란
입력 2015.07.23 (18:21)
수정 2015.07.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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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금 보시는 병아리.... 흔히 봐왔던 병아리와 다릅니다.
태국의 유명 관광지 코란타 섬에서 팔리는 병아리입니다.
색상도 각양각색... 화려한 색으로 염색한 것도 모자라... 뜨겁고 습한 날씨에 숨쉴 구멍조차없는 비닐봉지에 담긴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병아리.... 흔히 봐왔던 병아리와 다릅니다.
태국의 유명 관광지 코란타 섬에서 팔리는 병아리입니다.
색상도 각양각색... 화려한 색으로 염색한 것도 모자라... 뜨겁고 습한 날씨에 숨쉴 구멍조차없는 비닐봉지에 담긴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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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분홍색 병아리…동물학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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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7-23 2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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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병아리.... 흔히 봐왔던 병아리와 다릅니다.
태국의 유명 관광지 코란타 섬에서 팔리는 병아리입니다.
색상도 각양각색... 화려한 색으로 염색한 것도 모자라... 뜨겁고 습한 날씨에 숨쉴 구멍조차없는 비닐봉지에 담긴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병아리.... 흔히 봐왔던 병아리와 다릅니다.
태국의 유명 관광지 코란타 섬에서 팔리는 병아리입니다.
색상도 각양각색... 화려한 색으로 염색한 것도 모자라... 뜨겁고 습한 날씨에 숨쉴 구멍조차없는 비닐봉지에 담긴 채 판매되고 있습니다.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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