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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안 내일 본회의 처리…‘소득·법인세 정비’ 명기
입력 2015.07.23 (21:07) 수정 2015.07.24 (08:1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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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야가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예산안의 일부는 감액됐고 법인세 문제는 예산안의 내용을 담기로 했습니다.

국정원 의혹 규명방식은 관련 상임위에서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야 원내대표가 추가경정 예산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세입 확충을 위한 모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법인세 인상 문제와 관련해선 '소득세와 법인세 등의 정비'라는 문구를 넣어서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야당이 요구했던 세입경정 예산과 사회기반시설 예산 삭감 규모는 7천억원 정도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여야는 세입 5조 6천억원 가운데 2천억 원 정도를 줄이고, 도로 건설 등 사회기반시설 예산에서 5천억 원 안팎을 삭감하는 선에서 접점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추경예산은 11조 8천억원에서 11조 천억원 가량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국정원 해킹 의혹은 정보위와 미방위, 국방위, 안행위에서 자료제출과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 시한은 8월 둘째주까지로 못박았습니다.

또 양당 합의로 정보위에 출석하는 자의 증언과 진술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보호 가치가 있는 기밀은 누설되지 않는 방법을 양당 간사 합의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오늘밤 예결특위 소위 심사를 열어 추경 감액의 세부내역을 정한 뒤,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추경안 내일 본회의 처리…‘소득·법인세 정비’ 명기
    • 입력 2015-07-23 21:09:00
    • 수정2015-07-24 08:14:53
    뉴스 9
<앵커 멘트>

여야가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예산안의 일부는 감액됐고 법인세 문제는 예산안의 내용을 담기로 했습니다.

국정원 의혹 규명방식은 관련 상임위에서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야 원내대표가 추가경정 예산안을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세입 확충을 위한 모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법인세 인상 문제와 관련해선 '소득세와 법인세 등의 정비'라는 문구를 넣어서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야당이 요구했던 세입경정 예산과 사회기반시설 예산 삭감 규모는 7천억원 정도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여야는 세입 5조 6천억원 가운데 2천억 원 정도를 줄이고, 도로 건설 등 사회기반시설 예산에서 5천억 원 안팎을 삭감하는 선에서 접점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추경예산은 11조 8천억원에서 11조 천억원 가량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국정원 해킹 의혹은 정보위와 미방위, 국방위, 안행위에서 자료제출과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 시한은 8월 둘째주까지로 못박았습니다.

또 양당 합의로 정보위에 출석하는 자의 증언과 진술을 청취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보호 가치가 있는 기밀은 누설되지 않는 방법을 양당 간사 합의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오늘밤 예결특위 소위 심사를 열어 추경 감액의 세부내역을 정한 뒤, 내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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