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근거 없어
입력 2015.07.23 (23:16)
수정 2015.07.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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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의 경우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의 경우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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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근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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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3 23:45:21
- 수정2015-07-24 01:27:37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의 경우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임 씨 차량과 같은 종류의 차를 구해 CCTV에 찍힌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실험한 결과, 저화질 카메라의 경우 녹색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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