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타오 중국 뮤직비디오, SM 조치로 유튜브서 차단

입력 2015.07.27 (07:29) 수정 2015.07.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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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

하지만 끊이지 않는 멤버 탈퇴 문제 등으로 잡음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엑소를 떠난 중국인 멤버 타오가 중국에서 솔로 앨범을 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부상 등의 이유로 엑소 탈퇴 의사를 밝히고 중국으로 돌아간 멤버 타오! 지난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없이 솔로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타오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재생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법적으로는 여전히 SM 소속인 타오의 개인 활동 강행을 막기 위해 SM 측이 내린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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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7 07:33:27
    • 수정2015-07-27 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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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엑소!

하지만 끊이지 않는 멤버 탈퇴 문제 등으로 잡음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엑소를 떠난 중국인 멤버 타오가 중국에서 솔로 앨범을 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부상 등의 이유로 엑소 탈퇴 의사를 밝히고 중국으로 돌아간 멤버 타오! 지난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협의 없이 솔로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타오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SM엔터테인먼트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영상을 재생할 수 없다는 안내 문구와 함께 재생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법적으로는 여전히 SM 소속인 타오의 개인 활동 강행을 막기 위해 SM 측이 내린 조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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