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기준 중위소득’ 4% 인상…4인 가족 439만 원
입력 2015.07.27 (19:26)
수정 2015.07.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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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급여 지급 기준이 되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족 기준으로 올해보다 4% 오른 439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기존의 최저생계비를 대체해 급여별 선정기준과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에 활용되는 기준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기존의 최저생계비를 대체해 급여별 선정기준과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에 활용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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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기준 중위소득’ 4% 인상…4인 가족 439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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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7 19:27:04
- 수정2015-07-27 19:43:47
보건복지부는 오늘 오전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급여 지급 기준이 되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4인 가족 기준으로 올해보다 4% 오른 439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기존의 최저생계비를 대체해 급여별 선정기준과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에 활용되는 기준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기존의 최저생계비를 대체해 급여별 선정기준과 생계급여 최저 보장 수준에 활용되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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