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에서 하루 11,000개 신규 창업”
입력 2015.07.30 (01:09) 수정 2015.07.30 (16:05) 경제
창업 열풍이 일고 있는 중국에 올해 들어 하루 만 개 이상의 신규 창업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신규 창업 수는 200만 개로 1년 전보다 19% 늘었습니다.
하루 단위로 따지면 하루 만 천 개의 기업이 새로 생겨나는 셈입니다.
창업 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로는 광둥성의 선전으로 인구 100명당 기업 수가 지난해 기준으로 16개에 달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신규 창업 수는 200만 개로 1년 전보다 19% 늘었습니다.
하루 단위로 따지면 하루 만 천 개의 기업이 새로 생겨나는 셈입니다.
창업 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로는 광둥성의 선전으로 인구 100명당 기업 수가 지난해 기준으로 16개에 달했습니다.
- “중국에서 하루 11,000개 신규 창업”
-
- 입력 2015-07-30 01:09:54
- 수정2015-07-30 16:05:53
창업 열풍이 일고 있는 중국에 올해 들어 하루 만 개 이상의 신규 창업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신규 창업 수는 200만 개로 1년 전보다 19% 늘었습니다.
하루 단위로 따지면 하루 만 천 개의 기업이 새로 생겨나는 셈입니다.
창업 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로는 광둥성의 선전으로 인구 100명당 기업 수가 지난해 기준으로 16개에 달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중국에서 올해 상반기 신규 창업 수는 200만 개로 1년 전보다 19% 늘었습니다.
하루 단위로 따지면 하루 만 천 개의 기업이 새로 생겨나는 셈입니다.
창업 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로는 광둥성의 선전으로 인구 100명당 기업 수가 지난해 기준으로 16개에 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자 정보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