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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승용차 안 가스 폭발…40대 남성 부상
입력 2015.07.30 (08:58) 수정 2015.07.30 (16:19) 사회
어젯밤 11시 반쯤 충북 충주시의 한 주택가 골목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차량 지붕이 날아가는 등 소방서 추산 천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 안에서 가스를 틀어놓은 채로 취사용 버너를 점검하다 취급 부주의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차량 지붕이 날아가는 등 소방서 추산 천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 안에서 가스를 틀어놓은 채로 취사용 버너를 점검하다 취급 부주의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충주서 승용차 안 가스 폭발…40대 남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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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08:58:06
- 수정2015-07-30 16:19:59
어젯밤 11시 반쯤 충북 충주시의 한 주택가 골목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차량 지붕이 날아가는 등 소방서 추산 천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 안에서 가스를 틀어놓은 채로 취사용 버너를 점검하다 취급 부주의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2살 김 모 씨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또 차량 지붕이 날아가는 등 소방서 추산 천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 안에서 가스를 틀어놓은 채로 취사용 버너를 점검하다 취급 부주의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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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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