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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에 국내 최초 ‘해상안전체험관’ 개관
입력 2015.07.30 (10:04) 수정 2015.07.30 (10:36) 사회
해상 안전체험관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관한 해상 안전체험관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마련됐으며, 각종 안전 체험장비를 갖추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장비와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연습, 익수 사고에 대비한 풀마스크 호흡법 등 해상 안전 관련 각종 교육을 진행합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오늘 개관한 해상 안전체험관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마련됐으며, 각종 안전 체험장비를 갖추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장비와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연습, 익수 사고에 대비한 풀마스크 호흡법 등 해상 안전 관련 각종 교육을 진행합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 인천항에 국내 최초 ‘해상안전체험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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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10:04:57
- 수정2015-07-30 10:36:34
해상 안전체험관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관한 해상 안전체험관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마련됐으며, 각종 안전 체험장비를 갖추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장비와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연습, 익수 사고에 대비한 풀마스크 호흡법 등 해상 안전 관련 각종 교육을 진행합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오늘 개관한 해상 안전체험관은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 마련됐으며, 각종 안전 체험장비를 갖추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장비와 심장 제세동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연습, 익수 사고에 대비한 풀마스크 호흡법 등 해상 안전 관련 각종 교육을 진행합니다.
체험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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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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