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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주택에 차량 돌진한 뒤 불
입력 2015.07.30 (11:01) 사회
어젯밤 11시 반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한 단독주택에 차량이 돌진한 뒤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 차량과 집 9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 79살 임 모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 씨의 사촌 동생 65살 임 모 씨가 차를 몰고 돌진한 뒤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사촌 동생을 쫓고 있습니다.
불은 이 차량과 집 9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 79살 임 모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 씨의 사촌 동생 65살 임 모 씨가 차를 몰고 돌진한 뒤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사촌 동생을 쫓고 있습니다.
- 충남 홍성 주택에 차량 돌진한 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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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11:01:17
어젯밤 11시 반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의 한 단독주택에 차량이 돌진한 뒤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 차량과 집 9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 79살 임 모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 씨의 사촌 동생 65살 임 모 씨가 차를 몰고 돌진한 뒤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사촌 동생을 쫓고 있습니다.
불은 이 차량과 집 90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주인 79살 임 모 씨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 씨의 사촌 동생 65살 임 모 씨가 차를 몰고 돌진한 뒤 불을 질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사촌 동생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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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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