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기념 경원선 복원 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철도가 놓일 지역이 멸종위기종 두루미의 대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환경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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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나혜정 / 건국대 DC Lab 김태현, 황현정)
철도가 놓일 지역이 멸종위기종 두루미의 대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환경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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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창 15”] 두루미 위협하는 경원선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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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11:14:44
광복 70주년 기념 경원선 복원 사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철도가 놓일 지역이 멸종위기종 두루미의 대표 서식지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환경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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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나혜정 / 건국대 DC Lab 김태현, 황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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