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저가항공기’ 타고 방북
입력 2015.07.30 (17:04)
수정 2015.07.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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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방북하는 이희호 여사 측이 저가항공사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방북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원칙 하에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방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다음달 북한을 방문하면 남북 양쪽이 6.15 공동 선언을 지키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방북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원칙 하에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방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다음달 북한을 방문하면 남북 양쪽이 6.15 공동 선언을 지키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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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호 여사, ‘저가항공기’ 타고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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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17:05:15
- 수정2015-07-30 17:21:32

다음달 5일 방북하는 이희호 여사 측이 저가항공사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방북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원칙 하에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방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다음달 북한을 방문하면 남북 양쪽이 6.15 공동 선언을 지키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방북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원칙 하에 저가항공사인 '이스타 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서해 직항로로 방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희호 여사는 오늘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다음달 북한을 방문하면 남북 양쪽이 6.15 공동 선언을 지키면 좋겠다고 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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