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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6.6도’ 올들어 최고…온열환자 15명 발생
입력 2015.07.30 (17:15) 사회
폭염특보 나흘째인 오늘 울산에서 6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36.6도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보인 오늘 더위로 발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온열환자 6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25일부터 모두 1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도 더위로 길가다 쓰러지는 등 폭염 관련 피해 신고가 하루 3,4건이 들어온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36.6도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보인 오늘 더위로 발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온열환자 6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25일부터 모두 1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도 더위로 길가다 쓰러지는 등 폭염 관련 피해 신고가 하루 3,4건이 들어온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울산 36.6도’ 올들어 최고…온열환자 1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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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0 17:15:22
폭염특보 나흘째인 오늘 울산에서 6명의 온열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36.6도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보인 오늘 더위로 발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온열환자 6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25일부터 모두 1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도 더위로 길가다 쓰러지는 등 폭염 관련 피해 신고가 하루 3,4건이 들어온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36.6도로 올들어 최고 기온을 보인 오늘 더위로 발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온열환자 6명이 발생했으며, 지난 25일부터 모두 15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소방본부도 더위로 길가다 쓰러지는 등 폭염 관련 피해 신고가 하루 3,4건이 들어온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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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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