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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자전거와 짚라인 합친 이색 체험
입력 2015.07.31 (06:51) 수정 2015.07.31 (07:31) 뉴스광장 1부
높이 46미터 고공에 매달린 여행객들!
외줄 타기 곡예사처럼 좁디좁은 레일 위에서 아슬아슬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액션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이 이색 체험 거리는 필리핀 '보홀 섬'에 있는 '바이크 짚라인'인데요.
와이어 하나에 매달려 날아가듯 이동하는 일반 짚라인과는 다르게 레일 바이크를 타고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225미터 떨어진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타는 즉시 강심장이 되고 지독한 더위마저 순식간에 사라질 듯한 아찔한 체험이네요.
외줄 타기 곡예사처럼 좁디좁은 레일 위에서 아슬아슬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액션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이 이색 체험 거리는 필리핀 '보홀 섬'에 있는 '바이크 짚라인'인데요.
와이어 하나에 매달려 날아가듯 이동하는 일반 짚라인과는 다르게 레일 바이크를 타고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225미터 떨어진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타는 즉시 강심장이 되고 지독한 더위마저 순식간에 사라질 듯한 아찔한 체험이네요.
- [세상의 창] 자전거와 짚라인 합친 이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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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1 06:49:39
- 수정2015-07-31 07:31:49

높이 46미터 고공에 매달린 여행객들!
외줄 타기 곡예사처럼 좁디좁은 레일 위에서 아슬아슬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액션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이 이색 체험 거리는 필리핀 '보홀 섬'에 있는 '바이크 짚라인'인데요.
와이어 하나에 매달려 날아가듯 이동하는 일반 짚라인과는 다르게 레일 바이크를 타고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225미터 떨어진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타는 즉시 강심장이 되고 지독한 더위마저 순식간에 사라질 듯한 아찔한 체험이네요.
외줄 타기 곡예사처럼 좁디좁은 레일 위에서 아슬아슬 자전거 페달을 밟습니다.
액션 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이 이색 체험 거리는 필리핀 '보홀 섬'에 있는 '바이크 짚라인'인데요.
와이어 하나에 매달려 날아가듯 이동하는 일반 짚라인과는 다르게 레일 바이크를 타고 스스로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225미터 떨어진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타는 즉시 강심장이 되고 지독한 더위마저 순식간에 사라질 듯한 아찔한 체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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