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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공장서 작업하던 근로자 3미터 아래로 추락
입력 2015.07.31 (13:46) 사회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인천시 중구의 한 목재공장에서 사다리 작업 중이던 근로자 58살 A씨가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목재공장서 작업하던 근로자 3미터 아래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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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31 13:46:57
오늘 오전 9시 30분 쯤 인천시 중구의 한 목재공장에서 사다리 작업 중이던 근로자 58살 A씨가 3미터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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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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