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차량 증가…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
입력 2015.08.02 (11:01)
수정 2015.08.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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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죽암 휴게소에서 청주 나들목 등 26km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 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 등 27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강촌 나들목에서 화도 나들목 등 35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강릉과 목포에서는 4시간 20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14만 대의 차량이 서울에 들어올 예정이라며 정체는 자정쯤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죽암 휴게소에서 청주 나들목 등 26km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 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 등 27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강촌 나들목에서 화도 나들목 등 35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강릉과 목포에서는 4시간 20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14만 대의 차량이 서울에 들어올 예정이라며 정체는 자정쯤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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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경 차량 증가…고속도로 서울 방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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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2 11:01:10
- 수정2015-08-02 19:00:30
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죽암 휴게소에서 청주 나들목 등 26km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 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 등 27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강촌 나들목에서 화도 나들목 등 35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강릉과 목포에서는 4시간 20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14만 대의 차량이 서울에 들어올 예정이라며 정체는 자정쯤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죽암 휴게소에서 청주 나들목 등 26km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당진 나들목에서 행담도 휴게소 등 27km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강촌 나들목에서 화도 나들목 등 35km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지금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강릉과 목포에서는 4시간 20분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14만 대의 차량이 서울에 들어올 예정이라며 정체는 자정쯤 완전히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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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기자 lee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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