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간 졸리, 수치 여사와 열악한 노동 실태 확인
입력 2015.08.02 (14:57)
수정 2015.08.0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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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미얀마를 방문해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함께 열악한 노동 여건에 시달리는 여성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졸리와 수치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일 미얀마 양곤 서부지역의 의복공장을 둘러보고 노동자들에게 노동, 거주 실태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리는 지난달에도 수치 여사의 초청으로 미얀마를 찾아 테인 세인 대통령을 만나고 내전에 시달려온 카친 지역을 찾아 성폭력 피해자들을 격려하고 가해자 처벌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졸리와 수치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일 미얀마 양곤 서부지역의 의복공장을 둘러보고 노동자들에게 노동, 거주 실태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리는 지난달에도 수치 여사의 초청으로 미얀마를 찾아 테인 세인 대통령을 만나고 내전에 시달려온 카친 지역을 찾아 성폭력 피해자들을 격려하고 가해자 처벌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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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간 졸리, 수치 여사와 열악한 노동 실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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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2 14:57:27
- 수정2015-08-02 14:57:52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미얀마를 방문해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함께 열악한 노동 여건에 시달리는 여성노동자들을 만났습니다.
졸리와 수치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일 미얀마 양곤 서부지역의 의복공장을 둘러보고 노동자들에게 노동, 거주 실태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리는 지난달에도 수치 여사의 초청으로 미얀마를 찾아 테인 세인 대통령을 만나고 내전에 시달려온 카친 지역을 찾아 성폭력 피해자들을 격려하고 가해자 처벌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졸리와 수치 여사는 현지시간으로 1일 미얀마 양곤 서부지역의 의복공장을 둘러보고 노동자들에게 노동, 거주 실태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리는 지난달에도 수치 여사의 초청으로 미얀마를 찾아 테인 세인 대통령을 만나고 내전에 시달려온 카친 지역을 찾아 성폭력 피해자들을 격려하고 가해자 처벌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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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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