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8.02 (19:59)
수정 2015.08.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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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대국민 사과…신동빈, 용서 못해”
신격호 총괄 회장이 롯데 그룹의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 총괄 회장은 또 차남 신동빈 회장에게 경영권을 맡긴 적이 없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소나기에 더위 주춤…이번 주 무더위 절정
휴일인 오늘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주말까지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왕 ‘항복 선언’ 디지털 복원 공개
아키히토 일왕이 아버지인 히로히토 일왕의 항복 선언 육성을 디지털로 복원해 공개했습니다. 전쟁은 더 이상 안 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수욕장의 지뢰 ‘갯고랑’ 주의
강한 파도에 모래가 쓸려 나가면서 생긴 이른바 '갯고랑'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워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하려면?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화재 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화재의 60%는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원인과 예방법 알아봅니다.
신격호 총괄 회장이 롯데 그룹의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 총괄 회장은 또 차남 신동빈 회장에게 경영권을 맡긴 적이 없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소나기에 더위 주춤…이번 주 무더위 절정
휴일인 오늘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주춤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기온이 올라 주말까지 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왕 ‘항복 선언’ 디지털 복원 공개
아키히토 일왕이 아버지인 히로히토 일왕의 항복 선언 육성을 디지털로 복원해 공개했습니다. 전쟁은 더 이상 안 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수욕장의 지뢰 ‘갯고랑’ 주의
강한 파도에 모래가 쓸려 나가면서 생긴 이른바 '갯고랑'에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워 바다를 찾은 피서객들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하려면?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화재 사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화재의 60%는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원인과 예방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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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8-02 20:03:00
신격호 “대국민 사과…신동빈, 용서 못해”
신격호 총괄 회장이 롯데 그룹의 경영권 갈등과 관련해 국민들께 사과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신 총괄 회장은 또 차남 신동빈 회장에게 경영권을 맡긴 적이 없다며 용서할 수 없다는 언급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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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화재 예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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