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범섬 부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던 35살 이모 씨가 다리를 다쳤다며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122구조대를 보내 이 씨를 보트로 이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물속에 들어가다 갯바위에 다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122구조대를 보내 이 씨를 보트로 이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물속에 들어가다 갯바위에 다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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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 다이빙 30대 다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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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2 20:22:27
오늘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범섬 부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받던 35살 이모 씨가 다리를 다쳤다며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122구조대를 보내 이 씨를 보트로 이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스쿠버다이빙을 위해 물속에 들어가다 갯바위에 다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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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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