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공연 유치 위한 ‘1,000명 합주 프로젝트’
입력 2015.08.03 (06:50)
수정 2015.08.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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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좋아하는 가수나 세계적인 팝스타의 라이브 콘서트에 가보는 건 팬들에겐 평생소원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이탈리아에선 미국의 한 유명 록밴드 콘서트를 직접 유치하기 위해 천 명에 달하는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이 한 자리 모였습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소도시 '체세나'에서 펼쳐진 대규모 합주 공연 영상이 인터넷을 강타했습니다.
이탈리아 전역에서 온 천 명의 뮤지션과 록음악 애호가들!
드럼과 기타, 보컬 등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미국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명곡 '런 투 플레이'를 함께 연주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관심을 끌어 그들의 공연을 이곳 '체세나'에 유치하는 건데요.
지난해 5월부터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해 대중의 지원과 자금을 모아 이 어마어마한 합주 프로젝트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참가자 천 명의 열정적인 합동 무대에 록 밴드 '푸 파이터스'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올렸다는데요.
이들의 바람대로 이곳에서 공연이 열리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죠?
좋아하는 가수나 세계적인 팝스타의 라이브 콘서트에 가보는 건 팬들에겐 평생소원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이탈리아에선 미국의 한 유명 록밴드 콘서트를 직접 유치하기 위해 천 명에 달하는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이 한 자리 모였습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소도시 '체세나'에서 펼쳐진 대규모 합주 공연 영상이 인터넷을 강타했습니다.
이탈리아 전역에서 온 천 명의 뮤지션과 록음악 애호가들!
드럼과 기타, 보컬 등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미국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명곡 '런 투 플레이'를 함께 연주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관심을 끌어 그들의 공연을 이곳 '체세나'에 유치하는 건데요.
지난해 5월부터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해 대중의 지원과 자금을 모아 이 어마어마한 합주 프로젝트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참가자 천 명의 열정적인 합동 무대에 록 밴드 '푸 파이터스'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올렸다는데요.
이들의 바람대로 이곳에서 공연이 열리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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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공연 유치 위한 ‘1,000명 합주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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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8-03 07:26:03
<앵커 멘트>
좋아하는 가수나 세계적인 팝스타의 라이브 콘서트에 가보는 건 팬들에겐 평생소원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이탈리아에선 미국의 한 유명 록밴드 콘서트를 직접 유치하기 위해 천 명에 달하는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이 한 자리 모였습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소도시 '체세나'에서 펼쳐진 대규모 합주 공연 영상이 인터넷을 강타했습니다.
이탈리아 전역에서 온 천 명의 뮤지션과 록음악 애호가들!
드럼과 기타, 보컬 등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미국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명곡 '런 투 플레이'를 함께 연주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관심을 끌어 그들의 공연을 이곳 '체세나'에 유치하는 건데요.
지난해 5월부터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해 대중의 지원과 자금을 모아 이 어마어마한 합주 프로젝트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참가자 천 명의 열정적인 합동 무대에 록 밴드 '푸 파이터스'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올렸다는데요.
이들의 바람대로 이곳에서 공연이 열리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죠?
좋아하는 가수나 세계적인 팝스타의 라이브 콘서트에 가보는 건 팬들에겐 평생소원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최근 이탈리아에선 미국의 한 유명 록밴드 콘서트를 직접 유치하기 위해 천 명에 달하는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이 한 자리 모였습니다.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달 26일, 이탈리아 소도시 '체세나'에서 펼쳐진 대규모 합주 공연 영상이 인터넷을 강타했습니다.
이탈리아 전역에서 온 천 명의 뮤지션과 록음악 애호가들!
드럼과 기타, 보컬 등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세계적인 미국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명곡 '런 투 플레이'를 함께 연주합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
록밴드 '푸 파이터스'의 관심을 끌어 그들의 공연을 이곳 '체세나'에 유치하는 건데요.
지난해 5월부터 '크라우드펀딩' 등을 통해 대중의 지원과 자금을 모아 이 어마어마한 합주 프로젝트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참가자 천 명의 열정적인 합동 무대에 록 밴드 '푸 파이터스' 역시 공식 SNS를 통해 긍정적인 답변을 올렸다는데요.
이들의 바람대로 이곳에서 공연이 열리는 건 시간문제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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