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5.08.04 (07:58) 수정 2015.08.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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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지시 효력 없어”…父子 만남 평가 엇갈려

일본에서 돌아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신의 해임을 거론한 부친의 지시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차남과 장남 쪽 이야기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선인 위안부 없는 곳 없었다”

일본 아베 정부가 여전히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제 점령지마다 위안소가 있었고 일본군이 관리했다는 당시 조선인 군무원의 육성 증언이 공개됐습니다.

메르스 여파…‘병실 면회 금지’

메르스 확산의 한 원인으로 지적됐던 우리나라의 병문안 문화를 바꾸기 위해 병실 면회 자체를 아예 금지하고 별도의 면회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등장했습니다.

사흘 동안 7차례…오피스텔 강도 잡고 보니

서울 시내 오피스텔을 돌며, 사흘 동안 7차례에 걸쳐 강도 범행을 시도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미복귀 탈영병이었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원빈·이나영 부부, 임신…‘뚝심’ 있는 스타

원빈, 이나영 씨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자신의 취미나 관심사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갈고 닦으며 뚝심 있는 도전을 하는 스타들을 '연예수첩'에서 만나봅니다.

‘생명의 원소’ 미네랄…어떻게 채울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면 각종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미네랄이 왜 중요한지, 또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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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지시 효력 없어”…父子 만남 평가 엇갈려

일본에서 돌아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신의 해임을 거론한 부친의 지시서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차남과 장남 쪽 이야기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조선인 위안부 없는 곳 없었다”

일본 아베 정부가 여전히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제 점령지마다 위안소가 있었고 일본군이 관리했다는 당시 조선인 군무원의 육성 증언이 공개됐습니다.

메르스 여파…‘병실 면회 금지’

메르스 확산의 한 원인으로 지적됐던 우리나라의 병문안 문화를 바꾸기 위해 병실 면회 자체를 아예 금지하고 별도의 면회실을 운영하는 병원이 등장했습니다.

사흘 동안 7차례…오피스텔 강도 잡고 보니

서울 시내 오피스텔을 돌며, 사흘 동안 7차례에 걸쳐 강도 범행을 시도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미복귀 탈영병이었는데요.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원빈·이나영 부부, 임신…‘뚝심’ 있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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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원소’ 미네랄…어떻게 채울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의 균형이 깨지면 각종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미네랄이 왜 중요한지, 또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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