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뽑혔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한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홈런 3개, 9타점을 올리며, 타율 3할 7푼 9리를 기록한 강정호를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3년 4월, 시카고 컵스에서 뛰던 최희섭이후 12년만이자, 역대 두번째입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한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홈런 3개, 9타점을 올리며, 타율 3할 7푼 9리를 기록한 강정호를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3년 4월, 시카고 컵스에서 뛰던 최희섭이후 12년만이자, 역대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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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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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07:31:55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뽑혔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한달 동안 25경기에 출전해 홈런 3개, 9타점을 올리며, 타율 3할 7푼 9리를 기록한 강정호를 내셔널리그 7월의 신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선수가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03년 4월, 시카고 컵스에서 뛰던 최희섭이후 12년만이자, 역대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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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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