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위험’ 전기용품 등 42개 제품 리콜

입력 2015.08.04 (17:07) 수정 2015.08.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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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나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용품과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검출된 유아용 모자 등 42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공산품과 전기용품 등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주방가전제품 2개, 유아용 모자 9개, 완구 4개, 아동용 의류 4개, 직류전원장치 15개 등 42개에 제품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명령이 내려진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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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위험’ 전기용품 등 42개 제품 리콜
    • 입력 2015-08-04 17:08:13
    • 수정2015-08-04 17: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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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나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용품과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검출된 유아용 모자 등 42개 제품에 리콜 명령을 내려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공산품과 전기용품 등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주방가전제품 2개, 유아용 모자 9개, 완구 4개, 아동용 의류 4개, 직류전원장치 15개 등 42개에 제품에 대해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명령이 내려진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품안전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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