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성범죄 급증…닷새에 한 건꼴
입력 2015.08.04 (17:08)
수정 2015.08.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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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성추행과 성희롱 범죄가 올들어 급증해 닷새마하 한 번 꼴로 교사들의 성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으로 징계받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35명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당한 교원은 모두 167명이고 이 기간에 경징계를 받은 교사까지 합치면 모두 231명입니다.
교육부는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으로 징계받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35명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당한 교원은 모두 167명이고 이 기간에 경징계를 받은 교사까지 합치면 모두 23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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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성범죄 급증…닷새에 한 건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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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17:08:52
- 수정2015-08-04 17:30:09
교사들의 성추행과 성희롱 범죄가 올들어 급증해 닷새마하 한 번 꼴로 교사들의 성범죄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으로 징계받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35명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당한 교원은 모두 167명이고 이 기간에 경징계를 받은 교사까지 합치면 모두 231명입니다.
교육부는 성추행이나 성희롱 등으로 징계받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사는 올해 상반기에만 35명에 이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011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성범죄로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당한 교원은 모두 167명이고 이 기간에 경징계를 받은 교사까지 합치면 모두 23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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