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접촉 사고에 주먹질…분노 운전!
입력 2015.08.04 (18:21)
수정 2015.08.0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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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소한 접촉 사고가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분노 운전... 미국에서 또 있었습니다.
콜로라도 주의 한 주차장입니다.
소형 트럭이 후진을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힙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트럭 유리창을 너머로 주먹을 날려 운전자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다짜고짜 휘두른 폭행에.. 피해 운전자는 전치 3개월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접촉 사고가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분노 운전... 미국에서 또 있었습니다.
콜로라도 주의 한 주차장입니다.
소형 트럭이 후진을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힙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트럭 유리창을 너머로 주먹을 날려 운전자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다짜고짜 휘두른 폭행에.. 피해 운전자는 전치 3개월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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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접촉 사고에 주먹질…분노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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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04 18:48:02
- 수정2015-08-04 19:08:38
![](/data/news/2015/08/04/3124479_120.jpg)
<리포트>
사소한 접촉 사고가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분노 운전... 미국에서 또 있었습니다.
콜로라도 주의 한 주차장입니다.
소형 트럭이 후진을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힙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트럭 유리창을 너머로 주먹을 날려 운전자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다짜고짜 휘두른 폭행에.. 피해 운전자는 전치 3개월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접촉 사고가 몸싸움으로 이어지는 분노 운전... 미국에서 또 있었습니다.
콜로라도 주의 한 주차장입니다.
소형 트럭이 후진을 하다가 주차된 승용차와 부딪힙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트럭 유리창을 너머로 주먹을 날려 운전자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다짜고짜 휘두른 폭행에.. 피해 운전자는 전치 3개월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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