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KBS 새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입력 2015.08.12 (07:30)
수정 2015.08.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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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드라마 '내 딸 서영이'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 또 한편의 가족 드라마가 새롭게 찾아오는데요.
어제 열린 KBS 새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두심, 김미숙, 유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극 중 이진애역을 맡은 유진 씨는 출산 후 첫 복귀작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진(이진애 역) : "엄마에 마음을 알게 된 게 제일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품을 하는 거니까 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 같고요."
국민 엄마 고두심 씨, 믿고 보는 엄마 연기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엄마의 자리가 어떤 자리매김인지를 확실하게 느끼면서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다가가겠습니다."
가까이 있기에 잊고 지냈던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부탁해요, 엄마'는 이번 주 토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 또 한편의 가족 드라마가 새롭게 찾아오는데요.
어제 열린 KBS 새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두심, 김미숙, 유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극 중 이진애역을 맡은 유진 씨는 출산 후 첫 복귀작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진(이진애 역) : "엄마에 마음을 알게 된 게 제일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품을 하는 거니까 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 같고요."
국민 엄마 고두심 씨, 믿고 보는 엄마 연기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엄마의 자리가 어떤 자리매김인지를 확실하게 느끼면서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다가가겠습니다."
가까이 있기에 잊고 지냈던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부탁해요, 엄마'는 이번 주 토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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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2 07:31:56
- 수정2015-08-12 08:19:52
<앵커 멘트>
드라마 '내 딸 서영이'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 또 한편의 가족 드라마가 새롭게 찾아오는데요.
어제 열린 KBS 새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두심, 김미숙, 유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극 중 이진애역을 맡은 유진 씨는 출산 후 첫 복귀작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진(이진애 역) : "엄마에 마음을 알게 된 게 제일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품을 하는 거니까 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 같고요."
국민 엄마 고두심 씨, 믿고 보는 엄마 연기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엄마의 자리가 어떤 자리매김인지를 확실하게 느끼면서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다가가겠습니다."
가까이 있기에 잊고 지냈던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부탁해요, 엄마'는 이번 주 토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가족끼리 왜 이래'에 이어 또 한편의 가족 드라마가 새롭게 찾아오는데요.
어제 열린 KBS 새 주말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제작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고두심, 김미숙, 유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극 중 이진애역을 맡은 유진 씨는 출산 후 첫 복귀작이기도 한데요.
<녹취> 유진(이진애 역) : "엄마에 마음을 알게 된 게 제일 크게 달라진 것 같아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품을 하는 거니까 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 같고요."
국민 엄마 고두심 씨, 믿고 보는 엄마 연기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녹취> 고두심(임산옥 역) : "엄마의 자리가 어떤 자리매김인지를 확실하게 느끼면서 여러분들에게 더욱더 다가가겠습니다."
가까이 있기에 잊고 지냈던 엄마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부탁해요, 엄마'는 이번 주 토요일 저녁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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