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방헬기 협력 강화…재난 현장 신속 대응
입력 2015.08.13 (09:55)
수정 2015.08.13 (0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처와 서울시 등 17개 시·도가 소방 헬기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형 재난에 함께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와 17개 시·도지는 오늘 '전국 소방헬기 긴급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헬기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국 소방헬기 27대를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로 항공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방헬기의 운항·대기, 정비 현황과 출동 시 소요시간, 그리고 기체 특성 정보 등을 통합하고 공유할 방침입니다.
국민안전처와 17개 시·도지는 오늘 '전국 소방헬기 긴급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헬기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국 소방헬기 27대를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로 항공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방헬기의 운항·대기, 정비 현황과 출동 시 소요시간, 그리고 기체 특성 정보 등을 통합하고 공유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 소방헬기 협력 강화…재난 현장 신속 대응
-
- 입력 2015-08-13 09:55:21
- 수정2015-08-13 09:59:15
국민안전처와 서울시 등 17개 시·도가 소방 헬기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대형 재난에 함께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안전처와 17개 시·도지는 오늘 '전국 소방헬기 긴급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헬기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국 소방헬기 27대를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로 항공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방헬기의 운항·대기, 정비 현황과 출동 시 소요시간, 그리고 기체 특성 정보 등을 통합하고 공유할 방침입니다.
국민안전처와 17개 시·도지는 오늘 '전국 소방헬기 긴급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헬기 관제시스템을 통해 전국 소방헬기 27대를 공동 활용하고 지역별로 항공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방헬기의 운항·대기, 정비 현황과 출동 시 소요시간, 그리고 기체 특성 정보 등을 통합하고 공유할 방침입니다.
-
-
김영은 기자 paz@kbs.co.kr
김영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