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교보핫트랙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손글쓰기와 기부를 결합한 '시 한 편, 밥 한 끼'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독자가 교보문고 영업점에 놓인 엽서에 시 한 편을 손글씨로 쓰면 엽서 한 장당 200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자동으로 기부됩니다.
교보문고는 광화문과 강남점을 시작으로 모든 영업점에 차례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에게 영양죽과 구충제, 비타민 등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독자가 교보문고 영업점에 놓인 엽서에 시 한 편을 손글씨로 쓰면 엽서 한 장당 200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자동으로 기부됩니다.
교보문고는 광화문과 강남점을 시작으로 모든 영업점에 차례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에게 영양죽과 구충제, 비타민 등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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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손글쓰기·기부 결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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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01:03:16
교보문고가 교보핫트랙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손글쓰기와 기부를 결합한 '시 한 편, 밥 한 끼'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독자가 교보문고 영업점에 놓인 엽서에 시 한 편을 손글씨로 쓰면 엽서 한 장당 200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자동으로 기부됩니다.
교보문고는 광화문과 강남점을 시작으로 모든 영업점에 차례로 캠페인을 벌일 예정입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케냐 어린이들에게 영양죽과 구충제, 비타민 등을 지원하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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