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반등 마감…‘중국 위안화 쇼크’ 진정세
입력 2015.08.14 (01:35)
수정 2015.08.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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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 여파로 연이틀 급락한 유럽 주요 증시가 반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하루 전보다 1.25% 오른 4천9백86.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82% 상승한 만천14.63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내린 6천5백68.33으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하루 전보다 1.25% 오른 4천9백86.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82% 상승한 만천14.63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내린 6천5백68.33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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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반등 마감…‘중국 위안화 쇼크’ 진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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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01:35:34
- 수정2015-08-14 07:37:36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하 여파로 연이틀 급락한 유럽 주요 증시가 반등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하루 전보다 1.25% 오른 4천9백86.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82% 상승한 만천14.63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내린 6천5백68.33으로 마감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하루 전보다 1.25% 오른 4천9백86.8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82% 상승한 만천14.63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04% 내린 6천5백68.33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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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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