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광고업체, 뉴욕에 ‘광복 70년 경축’ 광고판 설치 예정
입력 2015.08.14 (04:53)
수정 2015.08.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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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광복 70주년을 경축하는 광고판이 들어섭니다.
기업광고 제작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지스'의 한태격 대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광복절·항전 승리일'이라는 한자 제목의 광고판을 직접 만들어 뉴욕 플러싱의 2개 버스정류장에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광고판에는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하며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자유를 얻었다',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다'는 문구가 영어로 적히게 됩니다.
기업광고 제작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지스'의 한태격 대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광복절·항전 승리일'이라는 한자 제목의 광고판을 직접 만들어 뉴욕 플러싱의 2개 버스정류장에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광고판에는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하며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자유를 얻었다',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다'는 문구가 영어로 적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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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광고업체, 뉴욕에 ‘광복 70년 경축’ 광고판 설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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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4 04:53:47
- 수정2015-08-14 07:37:36
미국 뉴욕에 광복 70주년을 경축하는 광고판이 들어섭니다.
기업광고 제작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지스'의 한태격 대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광복절·항전 승리일'이라는 한자 제목의 광고판을 직접 만들어 뉴욕 플러싱의 2개 버스정류장에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광고판에는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하며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자유를 얻었다',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다'는 문구가 영어로 적히게 됩니다.
기업광고 제작업체인 '브리지 엔터프라이지스'의 한태격 대표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광복절·항전 승리일'이라는 한자 제목의 광고판을 직접 만들어 뉴욕 플러싱의 2개 버스정류장에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광고판에는 '1945년 8월 15일에 일본이 항복하며 모든 아시아 국가들이 자유를 얻었다',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한다'는 문구가 영어로 적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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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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