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8.14 (06:00) 수정 2015.08.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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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베 담화’ 발표…‘사죄‘ 담길까?

아베 총리가 오늘 종전 70년 담화를 발표합니다.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의 표현이 담길 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경제 발전 위해 최선”…6,527명 특별사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교도소를 나온 최태원 SK 회장은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엔 경제인 14명 등 6천5백여 명이 포함 됐고, 220만여 명은 행정제재 감면 혜택을 받았습니다.

연휴 첫날…오전 11시 고속도로 정체 ‘절정’

임시 공휴일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5백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전 11시쯤 최고조에 달했다, 자정무렵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업체 채무 서류’ 도로서 무더기 발견

주민번호와 인감증명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추심 서류 수백장이 서울 도심 도로에서 발견됐습니다.

연휴 한낮 더위…오늘 내륙 소나기

광복절 연휴 기간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오늘 경기와 강원 충북 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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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4 05:37:20
    • 수정2015-08-14 07: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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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베 담화’ 발표…‘사죄‘ 담길까?

아베 총리가 오늘 종전 70년 담화를 발표합니다.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의 표현이 담길 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경제 발전 위해 최선”…6,527명 특별사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교도소를 나온 최태원 SK 회장은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사면 대상엔 경제인 14명 등 6천5백여 명이 포함 됐고, 220만여 명은 행정제재 감면 혜택을 받았습니다.

연휴 첫날…오전 11시 고속도로 정체 ‘절정’

임시 공휴일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5백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체는 오전 11시쯤 최고조에 달했다, 자정무렵부터 차츰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업체 채무 서류’ 도로서 무더기 발견

주민번호와 인감증명서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추심 서류 수백장이 서울 도심 도로에서 발견됐습니다.

연휴 한낮 더위…오늘 내륙 소나기

광복절 연휴 기간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더위가 이어지겠고, 오늘 경기와 강원 충북 지역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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