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진갑용! 떠나는 명포수의 진솔한 이야기

입력 2015.08.14 (00:58) 수정 2015.08.14 (1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이지영이 오늘도 멀티 히트와 블로킹으로 안방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삼성의 안방마님 하면, 먼저 생각나는 선수가 있죠.

지난 17년간 변함없이 푸른색 마스크를 썼던 삼성 진갑용!

마스크를 벗은 그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듀 진갑용! 떠나는 명포수의 진솔한 이야기
    • 입력 2015-08-14 07:11:19
    • 수정2015-08-14 10:14:38
    스포츠 하이라이트
삼성 이지영이 오늘도 멀티 히트와 블로킹으로 안방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삼성의 안방마님 하면, 먼저 생각나는 선수가 있죠.

지난 17년간 변함없이 푸른색 마스크를 썼던 삼성 진갑용!

마스크를 벗은 그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