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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연습은 같이, 데뷔는 따로? 선후배가 된 아이돌
입력 2015.08.14 (08:27) 수정 2015.08.14 (09:2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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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길고 긴 법정공방 끝에 송대관 씨가 오명을 벗고 무죄를 선고받았네요. 이제 법정이 아닌, 무대 위에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비 씨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가 대세 드라마로 인기 몰이중인데요.

비 씨의 드라마 출연료가 60억을 웃돈다고 하죠.

중국 입장에선 비 씨의 비싼 출연료가 전혀 아깝지 않겠어요.

강승화 아나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네,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이 많아진 만큼 그들의 서열을 정리해줄 수 있는 건 데뷔 년도인데요.

데뷔를 꿈꾸며 힘든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각자 다른 무대로 데뷔해 선-후배 사이가 된 아이돌 멤버들은 누가 있을지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데뷔를 위해 함께 연습하던 중 팀에서 낙오가 되는 아픔을 겪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낸 ‘비스트’의 장현승 씨.

‘빅뱅’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탈락하며 소속사를 떠났습니다.

<녹취> 장현승(비스트) : “부족한 실력에 딱 그렇게 대단한 그림에 끼고 싶진 않았어요.”

지금은 최고의 남자 아이돌 ‘비스트’의 멤버로 포미닛 현아 씨와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 솔로 앨범까지 3연타 성공을 이어가고 있죠.

최근 솔로 활동 중, 선배가 된 빅뱅과 만나 여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여자 빅뱅’으로 불리며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은 4인조 걸 그룹 투애니원.

원래는 5인조로 데뷔를 준비한 사실 아시나요?

실력파 그룹 ‘스피카’의 막내 김보형 씨가 주인공인데요.

데뷔 직전, 팀과 색깔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탈락하게 됐습니다.

성공한 아이돌 멤버를 유독 많이 놓친 박진영 씨.

그 중엔 현재 가요계를 주름잡는 걸 그룹 멤버들 역시 많다는 사실!

<녹취> 송지은(시크릿) : “그 당시에 씨스타 효린, 베스티 유지, EXID 하니 저랑 4인조 그룹 으로 어린 빅마마 버전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이 되고 뿔뿔이 흩 어졌어요.“

연습생 중, 가장 빠른 2009년 시크릿의 메인보컬로 송지은 씨가 데뷔.

2010년 효린 씨 역시 씨스타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역주행의 1등 공신으로 불리는 EXID의 하니 씨는 2012년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고, 마지막 멤버 유지 씨는 베스티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듀엣하고 싶은 가수 1순위로 꼽히는 씨스타의 소유 씨는 포미닛으로 데뷔해 씨스타의 선배가 될 뻔했다는데요.

<녹취> 소유(씨스타) : “제가 원래 포미닛으로 데뷔하려다가, 씨스타로 데뷔하게 됐죠.”

<녹취> 유재석(MC) : “원래 포미닛으로 데뷔를 하려고 했었어요? 소유양이?”

<녹취> 허가윤(포미닛) : “초창기 멤버였어요.”

노래, 춤 실력은 물론 몸무게까지 검사받는 혹독한 연습시절 힘든 만큼 연습생들은 의리로 똘똘 뭉친다는데요.

<녹취> 현아(포미닛) : “살이 찌니까 1주일에 한 번씩 몸무게를 재는데 너무 힘든 거예요.”

<녹취> 소유(씨스타) : “머리 무게가 있으니까 머리 무게 뺀다고 잡아줘요.”

<녹취> 현아(포미닛) : “직원들 안볼 때 몰래 당겨줘요.”

<녹취> 허가윤(포미닛) : “그럼 5kg까지 빠져요.”

앨범 한 장 없이 정식 데뷔는 못했지만 웬만한 걸 그룹보다 유명한 전설의 연습생 그룹 ‘오소녀’도 있습니다.

<녹취> 효성(시크릿) : “오소녀라고 원더걸스 유빈 씨랑 애프터스쿨 유이 씨랑 스피카 양지 원 씨랑 이렇게다섯 명이서 팀이었거든요.”

<녹취> 이창명(MC) : “완전 걸 그룹의 어벤져스네요.”

그대로 데뷔했다면 가요계를 뒤흔들었을 그녀들!

안타깝게 함께 무대에 서진 못했는데요.

그 후, 유빈 씨는 2007년 원더걸스에 합류, 2009년 유이 씨도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로 들어가 가수와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효성 씨는 시크릿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아, 솔로 앨범까지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팀의 맏언니였던 지나 씨는 2010년 퍼포먼스와 가창력까지 갖춘 솔로 가수로 데뷔, 마지막으로 지원 씨는 2012년 걸 그룹 ‘스피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함께 데뷔를 준비했지만 가요계 선후배 사이가 된 ‘오소녀’ 하지만 방송에 함께 출연해 서로를 응원하기도 하고 사석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며 끈끈한 동료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후배 사이가 되어 무대에서 다시 만난 스타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금이 가장 빛나 보입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 [연예수첩] 연습은 같이, 데뷔는 따로? 선후배가 된 아이돌
    • 입력 2015-08-14 08:33:47
    • 수정2015-08-14 09:29:3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길고 긴 법정공방 끝에 송대관 씨가 오명을 벗고 무죄를 선고받았네요. 이제 법정이 아닌, 무대 위에서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비 씨가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가 대세 드라마로 인기 몰이중인데요.

비 씨의 드라마 출연료가 60억을 웃돈다고 하죠.

중국 입장에선 비 씨의 비싼 출연료가 전혀 아깝지 않겠어요.

강승화 아나운서,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네,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이 많아진 만큼 그들의 서열을 정리해줄 수 있는 건 데뷔 년도인데요.

데뷔를 꿈꾸며 힘든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지만, 각자 다른 무대로 데뷔해 선-후배 사이가 된 아이돌 멤버들은 누가 있을지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데뷔를 위해 함께 연습하던 중 팀에서 낙오가 되는 아픔을 겪은 스타들이 있습니다.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낸 ‘비스트’의 장현승 씨.

‘빅뱅’ 멤버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최종 탈락하며 소속사를 떠났습니다.

<녹취> 장현승(비스트) : “부족한 실력에 딱 그렇게 대단한 그림에 끼고 싶진 않았어요.”

지금은 최고의 남자 아이돌 ‘비스트’의 멤버로 포미닛 현아 씨와 유닛 그룹 ‘트러블 메이커’를 결성, 솔로 앨범까지 3연타 성공을 이어가고 있죠.

최근 솔로 활동 중, 선배가 된 빅뱅과 만나 여전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여자 빅뱅’으로 불리며 데뷔 때부터 화제를 모은 4인조 걸 그룹 투애니원.

원래는 5인조로 데뷔를 준비한 사실 아시나요?

실력파 그룹 ‘스피카’의 막내 김보형 씨가 주인공인데요.

데뷔 직전, 팀과 색깔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최종 탈락하게 됐습니다.

성공한 아이돌 멤버를 유독 많이 놓친 박진영 씨.

그 중엔 현재 가요계를 주름잡는 걸 그룹 멤버들 역시 많다는 사실!

<녹취> 송지은(시크릿) : “그 당시에 씨스타 효린, 베스티 유지, EXID 하니 저랑 4인조 그룹 으로 어린 빅마마 버전으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무산이 되고 뿔뿔이 흩 어졌어요.“

연습생 중, 가장 빠른 2009년 시크릿의 메인보컬로 송지은 씨가 데뷔.

2010년 효린 씨 역시 씨스타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대중들에게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역주행의 1등 공신으로 불리는 EXID의 하니 씨는 2012년 음악 방송 무대에 올랐고, 마지막 멤버 유지 씨는 베스티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듀엣하고 싶은 가수 1순위로 꼽히는 씨스타의 소유 씨는 포미닛으로 데뷔해 씨스타의 선배가 될 뻔했다는데요.

<녹취> 소유(씨스타) : “제가 원래 포미닛으로 데뷔하려다가, 씨스타로 데뷔하게 됐죠.”

<녹취> 유재석(MC) : “원래 포미닛으로 데뷔를 하려고 했었어요? 소유양이?”

<녹취> 허가윤(포미닛) : “초창기 멤버였어요.”

노래, 춤 실력은 물론 몸무게까지 검사받는 혹독한 연습시절 힘든 만큼 연습생들은 의리로 똘똘 뭉친다는데요.

<녹취> 현아(포미닛) : “살이 찌니까 1주일에 한 번씩 몸무게를 재는데 너무 힘든 거예요.”

<녹취> 소유(씨스타) : “머리 무게가 있으니까 머리 무게 뺀다고 잡아줘요.”

<녹취> 현아(포미닛) : “직원들 안볼 때 몰래 당겨줘요.”

<녹취> 허가윤(포미닛) : “그럼 5kg까지 빠져요.”

앨범 한 장 없이 정식 데뷔는 못했지만 웬만한 걸 그룹보다 유명한 전설의 연습생 그룹 ‘오소녀’도 있습니다.

<녹취> 효성(시크릿) : “오소녀라고 원더걸스 유빈 씨랑 애프터스쿨 유이 씨랑 스피카 양지 원 씨랑 이렇게다섯 명이서 팀이었거든요.”

<녹취> 이창명(MC) : “완전 걸 그룹의 어벤져스네요.”

그대로 데뷔했다면 가요계를 뒤흔들었을 그녀들!

안타깝게 함께 무대에 서진 못했는데요.

그 후, 유빈 씨는 2007년 원더걸스에 합류, 2009년 유이 씨도 애프터스쿨의 새 멤버로 들어가 가수와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효성 씨는 시크릿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아, 솔로 앨범까지 발매했습니다.

그리고 팀의 맏언니였던 지나 씨는 2010년 퍼포먼스와 가창력까지 갖춘 솔로 가수로 데뷔, 마지막으로 지원 씨는 2012년 걸 그룹 ‘스피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습니다.

함께 데뷔를 준비했지만 가요계 선후배 사이가 된 ‘오소녀’ 하지만 방송에 함께 출연해 서로를 응원하기도 하고 사석에서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며 끈끈한 동료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후배 사이가 되어 무대에서 다시 만난 스타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금이 가장 빛나 보입니다.

지금까지 연예수첩 강승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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